호주산 스테이크 샤르르 흐르는 육즙과 청정 지역 호주 소고기 본연의 맛 호주인들의 고기 생산량과 소비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호주의 소고기는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의 청정지역에서 자유롭게 사육되는 소를 사용하여 요리하기 때문에 그 맛은 단연 일품이다. 특히 불맛이 더해진 호주산 스테이크는 특별한 소스를 찍어먹지 않아도 고기 본연의 맛으로 여행자들의 혀를 자극한다. tip 세미 정장 이상을 요구하는 레스토랑도 있으니 드레스코드를 지킬 것!
싱싱한 씨푸드 호주 바다향을 그대로 품고 있는 해산물 요리 호주를 4면으로 감싸고 있는 바다에서 자란 싱싱한 해산물은 푸르른 바다향을 그대로 품고 있다.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해산물들은 호주에서만 접할 수 있는 건강식으로 지역마다 잡히는 어종이 달라 즐길 수 있는 폭도 넓다. tip 레스토랑의 전망 좋은 자리는 예약 필수!
멜버른 야라밸리 와이너리 호주 와이너리 대표주자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호주 남부 빅토리아 주 야라밸리 와이너리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수십개의 와이너리가 전 세계인을 유혹하고 있다. 드넒은 호주에서 가장 기후가 서늘하여 품종이 훌륭하고 멜버른에서 차로 1시간 거리 정도여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데이 투어 상품도 많다 tip 열기구 탑승은 야라밸리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시드니 헌터밸리 와이너리 호주의 대 자연 속에서 즐기는 고품격 와인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약 2시간 정도 가면 광활한 포도밭을 마주할 수 있다. 무려 150개 이상의 세계적 수준의 와이너리와 갓 채취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헌터밸리에 모여있다. 직접 포도를 발로 밟으며 와인을 만드는 이색 체험도 인기다. tip 하룻밤을 묵으며 직접 와인 만드는 체험도 가능
애들레이드 바로사밸리 와이너리 포도밭, 레스토랑, 산책로가 한 폭의 그림 같은 곳 남호주에 위치한 바로사밸리에는 무려 150여개의 와이너리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운영중이다.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Jacob’s creek 등 유명한 와이너리가 위치해 있고 테이스팅 프로그램도 다양하여 본인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와인뿐만이 아니라 경관이 무척 아름다워 잠시 도심을 벗어나 힐링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tip 와인 한병, 피크닉 음식, 자전거 2대를 빌려주는 프로그램도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