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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rigine 오직 호주에만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주민 문화 애보리진 체험

애보리진(현지 원주민)의 성지인 울루루와 카타추타를 방문하면 왠지 모르는 신성ㅇ함이 느껴진다. 그건 아마도 오랜 시간 동안 이곳을 지켜온 애보리진의 문화가 녹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호주를 여행하다보면 심심찮게 애보리진을 만날 수 있는데, 현재 20만명으로 추산되는 이들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이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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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호주에만 있다! ABORIGINE

호주를 지켜온 사람들, 애보리진, 그들을 통해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를 체험해보자!

애보리진 문화를 살펴보면, 단순한 여행지가 의미있는 여행지로 바뀐다!

특히 카카두 국립공원은 아직까지도 약 500명의 애보리진들이 살고 있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이 지역은 호주 원주민들의 정신이 깃든 삶의 터전으로 무려 4만년 넙게 대대로 생활을 하며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립공원 내 우비르 지역을 방문하면 무려 2만년 전의 문화유산인 암벽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림의 완성도만을 보고 무심코 지나치기 보다는 도저히 가늠할 수도 없는 2만년 전 역사의 숨결을 느낀다고 생각하면 여행의 깊이가 깊어진다.

우리가 쉽게 사오는 부메랑, 공예품, 기념품들은 애보리진이 직접 수작업으로 그림을 그려 완성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예술적 혼이 담긴 작품인 것이다. 단순히 여행을 떠나기 보다는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면 여행으로 부터 얻는 즐거움도 2배가 될 것이다.

애보리진이 직접 안내하는 투어 프로그램

호주 전역에는 원주민이 직접 가이드를 하며 5만여 년의 풍요로운 애보리진 문화와 호주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투어가 많다.애보리진 자체가 호주의 살아있는 역사이기 때문에 이러한 투어에 참여하는 것은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1. 다윈 - 푸타쿨 원주민 문화투어 다윈 근교 리미간 및 울나 지역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투어로 전통 환영 의식부터 전통 음악, 공예품 시연을 관람하며 원주민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음 www.pudakul.com.au
  2. 울룰루 - 마루쿠 아트 직접 원주민들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원주민 예술가가 워크샵을 진행하며 이들의 작품도 구매할 수 있음 www.maruku.com.au www.maruku.com.au
  3. 케언즈 - 자푸카이 원주민 문화공원 원주민의 전통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전통 악기 연주와 부메랑을 던지는 체험도 가능 www.tjapukai.com.au
  4. 시드니 - 록스 드리밍 원주민 유산 투어 약 90분 동안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 시드니 도심을 둘러보는 투어 코스로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원주민 투어 www.therocks.com
  5. 애들레이드 - 원주민 문화투어 원주민 가이드에 의해 진행되는 투어로 데이투어, 장기투어 등 다양한 상품이 있으며 남호주의 뛰어난 자연 명소와 고대 유적지를 탐험하는 투어 www.aboriginalsa.com.au
  6. 퍼스 - 킴벌리 야생 탐험 4륜구동을 타고 킴벌리 지역의 야생을 탐험하는 투어로 원주민들과 함께 진행하며 반나절, 원데이, 장기 투어가 있음 www.kimberleywild.com.au
  7. 멜버른 - 애보리진 헤리티지 워크 도심 내 로얄 보타닉 가든에서 진행되는 투어로 산책과 함께 애보리진 음식 체험이 포함. 개인, 단체투어 모두 가능 www.rbg.vic.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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